반갑습니다.
10월 22일 금산인산축제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10.20~30) 다른 축제에서 볼수 없었던 여러 가지 다양한 체험 부스에 활동한 것이 즐거웠습니다. 아이들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가위바위보 티밥먹기, 퀴즈풀고 엿먹기, 추억의 학교 등 즐거운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홍삼 판매장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놀란것은 홍삼브랜드가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것이라곤 정관장, 개성상인 정도인데 말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많은 홍삼브랜드 중에서 어떤 제품을 고르느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같이 쭉 둘러보며 맛을 보았습니다. 돌면서 한 한병은 먹은 것 같습니다.결과 다 비슷해 보였지만 제품별로 맛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단맛, 쓴맛, 신거운맛, 무른것, 끌쭉한 것, 색깔이 짙은 것, 옅은 것 등 다양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정관장을 넘가하는 제품이 하나 있어서 구매하였습니다. 바로 금산영신홍삼이었습니다. 착한 가격에 맛도 깊고 진하였습니다. 구매한 2병으로 만족하며 지금 잘 복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제품을 계속 만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울산광역시 범서에서